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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르모, AI 기반 웹 보안 진단 서비스 '린케우스' 공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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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르모(대표 석준현)는 AI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솔루션 ‘ALTERMO LYNCEUS(알테르모 린케우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보안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린케우스는 규칙 기반 점검과 AI 기반 구조 분석을 활용해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규모 웹서비스 운영자다.

 

기업이 진단을 의뢰하면 웹사이트 주소(URL)를 바탕으로 승인된 범위에서 분석을 진행한다.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나 진단 환경 구축 없이 의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 후에는 취약점의 위험도와 영향 범위, 판단 근거, 개선 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공한다. 주요 점검 영역은 암호화 통신(TLS), HTTP 보안 설정, 쿠키·세션 보안, DNS 보안, 웹 입력 처리, 인증·인가 및 접근통제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웹페이지 구조와 입력 양식, 주요 접근 경로 등을 분석하는 데 AI를 활용한다.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점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위험 요소는 구분해 보고서에 담는다.

 

진단 결과를 분류하고 위험도를 제시하는 과정에는 CWE, CVSS, OWASP 등 보안 관련 분류·평가 체계를 활용한다. 기업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완할 항목과 대응 순서를 검토할 수 있다.

 

알테르모는 반복적인 보안 점검 과정을 자동화하고, 자체 보안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보안 전문가가 수행하는 수동 침투테스트의 검증 절차와 분석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기술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업무 처리 방식, 잠재적 공격 경로 등으로 분석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알테르모는 국방 AI와 사이버보안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술유출방지 시스템과 양자보안시스템 등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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