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알테르모(대표 석준현)와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해킹보안학과는 산업기술보호 산학협력을 위한 ‘K-ABC 벨트’에 대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알테르모는 향후 5년간 극동대학교에서 운영하는 ‘K-ABC(AI∙Blockchain∙Cybersecurity) 벨트’에 참여해 인재양성과 핵심기술 연구에 동참할 계획이다. ‘K-ABC 벨트’는 한국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이버보안의 핵심인재와 첨단기술을 지키기 위한 지산학 협력 글로벌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알테르모는 2023년 설립돼 산업 보안 솔루션 및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불법 콘텐츠 검출 서비스, 기업 맞춤형 산업보안솔루션, 군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원을 2배 증원하며 산업기술보호 유출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는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준현 알테르모 대표는 “알테르모는 수사기관, 군기관에서 요구되는 AI 기반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SNS, 인스턴트 메신저, 딥웹에서 유통되는 불법적 마약류, 탈세, 해킹 관련 정보를 검출하고 계정을 식별하는 기술을 보유했고 AI를 활용한 군용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용준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기술유출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특히 방산기술 보호에 대한 국제적인 정책, 기술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기술 보호 핵심기술을 보유한 알테르모와 화이트해커 인재를 갖춘 극동대 해킹보안학과가 함께 협력한 점은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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